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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부장’에서 남실장으로 열연을 펼친 이동하가 연락이 끊겼던 옛친구들의 연락을 받을 때 ‘김부장’의 인기를 체감한다고 털어놨다.
6일 온라인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선 ‘김부장 시청률 23%! 화끈한 액션씬, 냉혈한 씬스틸러 남실장, 이동하! 아~할 테니까 한 번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으로 출연한 이동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시청률 20%를 넘긴 김부장의 흥행 성적이 소환된 가운데 “예상은 했나?”라는 질문에 이동하는 “대본이 재밌어서 좀 잘 나왔으면 좋겠다란 생각은 했는데 ‘한 10% 정도만 나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2% 넘은 것은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김부장’의 인기를 체감할 때가 있나?”라는 질문에 이동하는 “아무래도 많이 보시니까 연락이 안 됐던 분들한테 ‘너무 잘 보고 있다’고 연락이 많이 온다. 어렸을 때 친구들이나 고등학교 친구들의 연락이 온다”라고 밝혔다.
“팬들도 많이 생겼을 것 같은데?”라는 질문에 이동하는 “제가 공연 연습 때문에 공연장, 연습실이랑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그런 거는 잘 못 느끼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길 가다가 사람들이 알아볼 때가 있나?”라는 질문에는 “전혀 못 알아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호는 “저도 아까 봤는데 드라마와 이미지가 확실히 다르다. ‘김부장’에서는 항상 인상을 쓰고 있지 않나”라며 실제 선한 인상과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남실장 역할을 받았을 때 ‘이건 내가 잘 소화할 수 있겠다’ 이런 느낌도 있었나?”라는 질문에 이동하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감사하게 너무 좋은 역할이라 제가 잘 소화해야겠다는 마음”이라며 “액션도 많이 하니까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선도부장 이종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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