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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곽선희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곽선희는 2일 개인 계정에 “비즈 액세서리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다부진 팔과 복근, 오래 앉아 있을 엉덩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나란히 서서 함께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탱크 톱과 반바지를 매치해 탄탄한 몸선이 잘 드러나도록 했다. 팔을 구부리는 포즈를 취한 곽선희는 선명하게 갈라지는 어깨 근육과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선희 아내 역시 잘록한 허리와 다부진 등 근육을 뽐내며 건강함을 자랑했다.

지난해 8월 곽선희는 여자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밝혔다. 당시 그는 “한국에는 동성혼 법이 없지만, 11월 뉴욕 마라톤 출전 때 현지에서 혼인 서약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만나자마자 결혼을 떠올렸다”며 “남녀 커플과 다를 게 없다. 같이 살고 싶고, 우리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상을 기록했을 뿐인데, 많은 분의 응원을 받아 얼떨떨하다. 우리 같은 사람들도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2월, 그는 제주도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두 분이다. 보기 좋다” “진심과 진심이 맞닿아 만들어진 예쁜 사진” “행복한 결혼생활 만끽하길” “느낌이 너무 좋다”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는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등의 축하를 이어갔다.
곽선희는 과거 전투병과를 희망해 장교로 임관한 뒤, 의무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Channel 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 출연한 그는 현재 모델과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5년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알린 뒤, 2026년 미국에서 결혼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곽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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