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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부장’에서 빌런 주강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주상욱이 착하게 살겠다고 호소하는 과몰입 모드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주상욱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파요..착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부장’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자택에서 술병을 들고 있는 주강찬의 모습을 비롯해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맞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피 분장을 하는 모습 역시 공개했다.
앞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선 김부장(소지섭 분)이 자신의 딸 민지를 납치하고 온갖 악행을 해온 주강찬(주강찬 분)을 찾아가 그를 참교육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딸 악행을 덮기 위해 또다시 민지를 손에 넣으려고 회유와 폭주를 하는 주강찬에게 김부장은 인정사정없는 매서운 주먹으로 응징에 나서며 통쾌함을 안겼다. 극중 주상욱은 비뚤어진 부성애로 악행을 저지르는 빌런 주강찬의 모습을 실감나게 빚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존 감축드린다” “너무 리얼했다” “보면서 내가 더 아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주강찬의 앞으로 행보를 궁금해 했다.
한편 SBS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시청률 22%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주상욱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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