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구 황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드디어 팬들과 직접 코트에서 호흡한다.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아올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직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좌충우돌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앞서 방영된 시즌1은 웨이브에서 실시간 시청률이 무려 64.7%까지 치솟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최종회가 방영된 지난해 11월에는 웨이브 전체 장르 시청 시간 1위에 등극해 김연경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한층 더 치열해진 시즌2에서 보여줄 김연경 감독의 리더십과 전술에 배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화려한 포문을 열 시즌2 첫 공식 직관 경기는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상대는 V리그 최강 명문 구단이자, 지난 시즌1 피날레를 뜨겁게 장식했던 숙명의 라이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다. 이번 맞대결은 한층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품고 있다. 시즌1 당시 필승 원더독스의 든든한 주장으로 활약했던 표승주와 사령관 세터였던 이나연이 현재 흥국생명 소속으로 코트에 서기 때문이다. 친정팀의 에이스에서 이제는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되어 나타난 두 선수와,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은 필승 원더독스 신진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이 역사적인 승부의 순간을 함께 채워갈 팬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한다. 이번 직관을 통해 관객들은 코트 바로 앞에서 김연경 감독의 불꽃 튀는 작전 지시와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생생하게 직관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낼 수 있다.
역대급 흥행 신화의 주역인 원더독스의 첫 공식 직관 신청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나 공식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의 직관 안내 게시물 링크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오는 17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유선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