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미등록 기획사를 불법 운영한 혐의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박나래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박나래의 모친과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역시 같은 혐의로 송치됐다. 현행법상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사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 시 2년 이하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해당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기획사를 운영하던 연예인들이 잇달아 적발돼 논란이 확산됐다. 경찰은 지난 1월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의 소속사 대표 등도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지난 3월 이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서도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이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갑질 피해를 주장하며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나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이와 관련해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그는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3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갑질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긴 상태다. 또한 강남경찰서는 박 씨와 관련된 혐의 가운데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