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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체중 38kg의 초슬림 체형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볼륨감을 드러낸 원피스 자태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Reprism era”라는 글과 함께 새 싱글 앨범 ‘REPRISM’ 무대를 준비하는 대기실 현장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팬들에게 선물할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을 남기는 데 열중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노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그의 완벽한 실루엣이었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녀린 각선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마른 체형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볼륨감 있는 반전 매력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가 “37~38kg”이라고 직접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대기실 사진을 통해 단순한 마른 몸매가 아닌, 건강하고 탄탄한 라인까지 모두 갖춘 워너비 몸매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연습실 사진에서는 파란색 볼캡과 편안한 캐주얼 의상을 입고 노래 연습에 몰두하는 내추럴한 매력도 보여줬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상반되는 일상 속에서도 올해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백옥 같은 피부와 앳된 얼굴을 드러내며 최강 동안의 위엄을 과시했다.
새 싱글 발매로 국내 팬들을 찾은 산다라박은 향후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소속사 아라드나스는 8일 “산다라박이 일본에서 미니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 맞춘 밴드 기반 활동과 프로모션을 준비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현재 산다라박은 일본 현지에서 후속 미니앨범을 제작함과 동시에 일본어 버전 녹음, 라이브 레퍼토리 구성, 밴드 무대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프로듀서 타니구치 하지와의 협업 아래 라이브하우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가질 예정이며, 필리핀 공연 역시 내년 초 개최를 논의 중이다. 무대 안팎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며 멈추지 않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산다라박의 새로운 도전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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