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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북부대공’ 직캠으로 한국 알고리즘을 장악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10개월 만에 일본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배드(BAD)’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감정의 측면에서 풀어낸 작품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은 이미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며,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된 신곡인 ‘시커(Seeker)’와 ‘하이어(HIGHER)’도 포함된다. 여기에 모든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추가되어 총 6곡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이후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에이티즈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본 싱글 발매 이후, 에이티즈는 특별한 팬 미팅도 개최한다. 이들은 2026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8월 4일부터 6일까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지난달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여러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본어 버전의 ‘배드’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제 에이티즈가 앞으로 어떤 음악적 활동을 펼칠지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에이티즈 미니 14집이 발매된 가운데, 6월 말 최산의 SBS ‘인기가요’ 직캠이 온라인상에서 알고리즘을 장악한 바 있다. 해당 직캠을 본 팬들은 “흉부가 기가막혀”, “북부대공 최산 너무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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