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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의 첫돌을 앞두고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벅찬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와 늦은 오후 무더웠던 공기, 흘려보내기 아까웠던 순간들까지 꼭꼭 담아낸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우주별이 벌써 열흘 뒤면 돌이라니, 너희가 세상에 온 지 1년이나 됐다니”라며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이다.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자기만 해주면 된다”고 적어 두 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임현태와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딸 우주, 별이가 첫돌을 기념해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담겼다. 한옥을 배경으로 돌상을 앞에 둔 가족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각각 딸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았고,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소중한 가족의 순간을 기록했다. 첫돌을 앞두고 훌쩍 큰 모습을 공개한 쌍둥이 자매 역시 해맑은 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에 “엄마, 아빠, 딸들까지 너무 예쁘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해라”, “너무 예쁜 가족이다”, “벌써 저렇게 컸냐” 등 축하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한 레이디제인은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음을 전했다. 지난해 7월 쌍둥이 딸 우주와 별이를 출산한 그는 현재 개인 계정과 채널 등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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