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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 전후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 회춘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과거 임신으로 체중이 90kg까지 증가한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며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지만, 건강 상태는 최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것”이라며 “작년 여름 7g을 달성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유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일 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다예는 “드디어 5kg 추가 감량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하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살 빼신다고 고생 많이 했을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2021년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 양을 얻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박수홍은 자신의 채널에서 “광고 요정 재이 드디어 차 뽑았다. 내돈내산”이라며 “13개월 아기 17개 광고, 행복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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