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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스테이씨가 데뷔 2~3년 만에 리더 체제를 만장일치로 없앤 이유를 언급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일 년을 기다렸더니 완전체라는 선물로 돌아온STAYC 오늘도 수명이 6년은 길어진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스테이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아는 “스테이씨에 리더가 있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있었지만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
“리더를 없애기로 결정한 것은 나머지 다섯 명의 결정인가, 리더의 결정인가?”라는 질문에 스테이씨 멤버들은 모두의 결정이라며 만장일치로 리더 체제를 없앴다고 털어놨다.
심자윤은 리더체제가 없어지기 전에는 수민이 리더를 맡고 있었다며 “저희가 2~3년차 정도에 리더가 없어진 것 같은데 첫 번째 이유는 수민 언니도 뭔가 혼자서 팀을 이끌어가기가 살짝 버거워질 때쯤이었고 그리고 마침 저희 멤버들도 2~3년 차쯤 되니까 서로를 도와주고 챙겨줄 수 있을 만큼 성장한 것 같다고 느껴서 회사에 이야기를 해서 우리 서로의 리더가 되어주자는 의미에서 공식 리더를 없애고 인사 담당과 곡 소개 담당만 돌아가면서 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곡 ‘2 L0VE(투러브)’에 대한 토크 역시 이어졌다. 심자윤은 “‘투러브’의 뜻은 테니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2 대 0인데 이 0점을 테니스에서 ‘러브’라고 부른다. 그래서 2:0으로 서브를 계속 넣지만 상대는 받아주지 않는다는 그런 의미를 담은 짝사랑 송”이라고 설명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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