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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픽사 제작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5’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오전 9시 1분 기준 ‘와일드 씽’ ‘디스클로저 데이’ 등 쟁쟁한 국내외 화제작들을 모두 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강력한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 스토리 5’는 국내 최초 시사회 이후 “인생 최고의 영화! 감동은 여전히 계속된다”, “상영시간이 30분처럼 느껴졌다”, “너무 재미있어서 박수가 나왔다”, “모든 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지친날 위로가 필요할 때 찾게 될 거 같은 영화네요”, “울지않는 어른이 된 줄 알았는데, 주책없이 눈물이 나버렸다”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작품을 향한 기대감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어 개봉 이후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를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지난 2019년 상영된 전작 ‘토이스토리4’는 전 세계 10억 7,339만 달러(한화 1조 6,31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토이스토리5’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토이스토리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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