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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가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그리고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전날, ‘군체’는 517,01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1위 자리를 놓친 적 없는 이 작품은 개봉 5일째(25일)에 200만 관객 돌파(누적 관객수 2,018,644명)에 성공하며 스크린을 접수했다.
‘군체’는 올해 극장가의 각종 기록을 새로 쓰며 흥행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199,754명)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이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1,281,665명) 및 최단기간 100만 돌파(개봉 4일째)에 성공했다. 이 기세를 이어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라는 경사도 맞았다. 이는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부산행’으로 국내에 좀비 열풍을 일으켰던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물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새로운 존재들의 탄생”, “오래간만에 스케일 끝내주는 영화”, “신선한 소재에 결말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압도당하는 경험” 등의 호평과 함께 ‘군체’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좀비 신드롬과 함께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군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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