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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수십 명에게 사기 당해 수십억 날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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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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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SS501 김현중이 사기 피해액만 수십억에 이른다며 아픔으로 남은 사연을 전했다.

14일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에선 ‘대환장 취중진담’라는 제목으로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FIVE O ONE 20주년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 김현중은 “그룹이라는 게 사실 다시 뭉치는 게 쉽지 않다. 기다려주신 팬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오래 사랑받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 감사했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대가 된 김현중은 “만 나이로 한 살 깎이면서 40세가 됐다. 김규종만 30대고 나와 허영생은 40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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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스로를 ‘사기 1티어’라 칭한 김현중은 “내가 사기를 정말 많이 당했다. 피해액만 수십 억”이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가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 수십 명이다. 어릴 때부터 절친이었던 사람이 변하는 걸 보고 갑자기 다가온 달콤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쓰게 말했다.

재테크 관련 질문엔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산다. 돈이 있으면 악기를 사고 주식은 술자리에 낄 정도로만 사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규종이 “음악을 좋아해서 기타를 샀는데 기타 가격이 뛴 케이스”라고 하자 김현중은 “그렇다. 1400만 원에 산 기타가 지금은 3000만 원 정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금 시세보다 기타 시세가 많이 올랐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유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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