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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유병재가 배우 박은빈과 서강대 동문이라고 밝혔다.
1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은빈아 너 진짜 첫 화만에 죽어? | 원더풀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은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병재, 조나단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시작하기 전에 내가 자랑을 좀 하겠다. 나는 박은빈과 동창이다”라며 서강대학교 동문임을 드러냈고 박은빈 역시 “맞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박은빈은 “동창인데 본 적 있어?”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는 자존심 상하지만 있다. 설명하자면 내가 같은 대학교의 07학번이고 은빈이가 11학번이라 나도 학교를 좀 오래 다녀서 약간 조금 (학교 다니는 시기가) 겹쳤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은빈은 “내 동기 친구들은 (유병재를) 봤다고 한 적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조나단은 “그럼 입학했을 때 ‘우리 학교에 유병재 다녀’ 이런 반응이 들리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박은빈은 “그때 막 (유병재가) UCC를 올리고 그랬었다”라고 돌아봤다.
유병재는 “은빈이가 이렇게 얘기해줬지만 그 당시에 사실 은빈이가 들어오기 전에는 내가 그래도 약간 (학교에서 유명한 학생이었다)”라고 대학시절을 언급했고 박은빈은 “아 그랬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빈은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로 5월 15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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