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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결혼 1년 만에 기다리던 소식…뮤지컬 ‘겨울왕국’ 안나 역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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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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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의 ‘안나’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디즈니의 글로벌 히트작 뮤지컬 ‘겨울왕국’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한국 초연이 발표되며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특히 뮤지컬 ‘겨울왕국’의 주역들이 발표되기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드림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힌 박진주가 ‘안나’로 확정되며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박진주는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안나’ 역으로 분한다.

그는 생생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안나’의 폭넓은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엘사와의 진한 유대감도 섬세하게 전달하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 박진주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은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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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박진주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한 그는 이후 뮤지컬 ‘라이카’, ‘고스트 베이커리’, ‘레드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고, 지난해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의 주연 ‘클레어’ 역을 맡아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활동마다 색다른 얼굴과 청아한 음색으로 시선을 끄는 박진주가 보여줄 새로운 ‘안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초연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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