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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나영석 PD가 배우 박서준의 주식 종목 추천을 받고 낭패를 본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의 출연진인 이서진, 나영석은 영상에서 차량을 타고 미국 휴스턴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운전을 하던 중 자율주행 기능을 말하며 “테슬라 같은 거 있으면 운전 안 하고 가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은 “미국 사람들은 이런 기능이 무조건 필요하겠다. 고속도로도 많고 장거리 이동이 많지 않냐”고 덧붙였다.
자율주행 기능에 대해 얘기하던 그들은 테슬라의 주가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나영석은 “테슬라 주식은 왜 내렸대? 나도 테슬라 있는데”라 말했고, 이서진은 “언제 샀어? 마이너스 장난 아니겠는데?”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박서준이가 두 달 전에 와서 ‘미국에서 테슬라 타봤는데 차가 너무 좋다. 나중에 전 세계인이 이걸 탈 것 같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믿고 샀다”고 전해 폭소케했다.
차량에 동승했던 김대주 작가도 “서준이의 한마디 때문에 저와 나 PD님이 같이 산 것”이라며 “왠지 믿음이 간다”고 밝혀 다시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나영석은 “그래서 걔가 광고 모델을 많이 하나 보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서진은 지난 24일 ‘채널 십오야’에 나영석, 김대주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한 팬의 고민을 상담해 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연락이 거의 없던 친구가 7년 만에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왔다”며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지, 축의금만 전달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나라면 결혼식에 가지 않고, 이후 연락도 이어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이라면 직접 만나 식사라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서진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파도위의 집’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 활동을 하던 그는 나영석 PD와 함께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이서진의 뉴욕뉴욕’ 등 다양한 예능 활동에도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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