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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성시경이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온라인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선 성시경이 햄버거 광고가 들어왔다며 햄버거 먹방을 하며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자신이 광고 모델을 한 화장품에 대해 언급하며 “나이 든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하는 것도 황송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지만 내가 되게 좋았던 건 아직 밝힐 수 없는데 주변에서 ‘뭔데?’ 물어보면 ‘아직 얘기하면 안 돼. 뭐야’라고 얘기하면 ‘어? 나도 쓰는데’가 너무 많은 거다. 그게 좋았다. 내가 뭔가 아무도 모르는 걸 홍보해내는 느낌보단 벌써 평이 좋은 게 나를 찾아줄 때가 마음이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햄버거 먹방을 이어가면서 “쯔양이나 히밥은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20개를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냐. 물론 본인은 나름 괴로움이 있겠지만 잘 먹는 건 진짜 큰 복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하프마라톤 뛰어야 할 것 같은데?”라고 ‘현타’가 온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다이어트를 100일을 채워보고 싶어서 (뭐든)인간이 100일을 해야 한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4월 중순 쯤 끝날 것 같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끝난다기보단 진짜 평생 다시는 다이어트 하고 싶지 않다. 중간에 너무 힘들었다”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화보도 나오니까 기대해달라”고 깨알 홍보를 잊지 않았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해 날렵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KBS2 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활약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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