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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전소미가 JYP 연습생 시절 받았던 성교육에 관해 밝혔다. 지난 27일 채널 SBS에는 ‘선배님 그건 좀, 기싸움 제대로 붙은 카이X전소미’라는 제목으로 방송 ‘아니 근데 진짜!’의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아니 근데 진짜!’의 30일 방송 예정분 일부가 담겼다.
먼저 이수지는 “JYP가 가정 엄한 게 뭔지 아냐. 연습생 교육만 67개 정도가 된다”며 운을 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수강 과목이 67개라는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하자 전소미는 “성교육도 받고, 해킹 교육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아이돌 연습생을 하다 보면 ‘이런 것까지 내가 왜 배워야 하나’ 이런 게 있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성교육이었다”며 “나는 이미 우리 집에서 성교육을 잘 받았다. 받아본 입장에서 JYP에서 받는 성교육은 뭔가 중요한 건 다 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솔직하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수지는 “어릴 때부터 활동한 카이는 JYP 앞에 가서 기싸움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카이를 향해 넌지시 질문했다. 이에 카이는 “SM이 청담사거리 위에 있으면 JYP는 밥 먹는 쪽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 순간 전소미는 “밥 먹는 쪽에 있다고 하시냐”며 발끈했고 순식간에 대결 구조가 형성되며 재미를 더했다.
전소미는 “우리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한다. JYP는 청담사거리 메인 거리에 있고, SM은 살짝 빗겨나 있었다”고 말했다. 카이는 “우리는 심지어 대로변이었다”며 받아치며 대결 구도를 이어갔다. 카이와 전소미의 흥미진진한 소속사 대결부터 입담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SBS ‘아니 근데 진짜?’는 30일 밤 10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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