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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14일 방송되는 KBS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미리 보는 왕중왕전’이라는 테마 아래, 포레스텔라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김광석의 명곡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포레스텔라, 최상엽(LUCY), 전유진, 터치드(TOUCHED), 조째즈, 서제이, 김동준, 서은광, 하성운, 윤산하(ASTRO)가지 총 10팀의 출연진으로 구성된다. 포레스텔라의 경우 ‘불후의 명곡’에서 14번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객(歌客)이라 불리던 故 김광석은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와 같은 수많은 명곡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있어 이름을 빼놓을 수 없는 포크 가수다. 출연진들은 김광석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각 팀은 자신의 색깔로 명곡을 해석하는 데 진정성을 담아낼 것이다. 특히 왕중왕전 티켓이 걸린 이번 방송에서는 각 아티스트들이 김광석의 명곡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출연진 중 일부는 상대방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도 했다.
포레스텔라가 선곡한 ‘너에게’, 최상엽(LUCY)이 부를 ‘그날들’, 전유진의 ‘먼지가 되어’, 터치드(TOUCHED)의 ‘서른 즈음에’, 조째즈의 ‘거리에서’ 등 각 팀은 다양한 방식으로 곡을 해석해 김광석의 음악 세계를 이어갈 것이다.
과연 이번 특집에서 김광석의 명곡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것인지, ‘2026 왕중왕전’에 도전할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 –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은 14일과 21일 총 2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해당 날짜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채널 ‘KBS StarTV: 인물사전’



















댓글1
금산
전유진 가수님의 멋진무대로 감동을 전해주는 최고의 가수!! 먼지가 되어!! 최고의무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