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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최종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종회를 맞이하는 12일(오늘),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위기를 맞은 장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법정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이 달콤한 연인 모드로 돌입했으며,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하지만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긴박한 상황이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현진은 위태롭고 슬픈 눈빛으로 선태형을 바라보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그의 눈물은 안타까움을 더하며, 선태형은 그런 우현진을 끌어안아 걱정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법정에서 선태형과 우현진, 선우주가 함께한 장면도 시선을 끌고 있다. 이들은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며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종회 예고편에서는 경찰이 아동의 안전을 위해 긴급 보호조치를 취하겠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현진이 차를 쫓아가며 울먹이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들이 맞이할 최종적인 엔딩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1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고 전했다. 가족이라고 하기엔 먼 사이였지만, ‘우주’를 통해 성장한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생각하는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후견인 심사를 통과하고 선우주를 지켜낼 수 있을지, 마지막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지켜봐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최종회는 12일(오늘)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N ‘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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