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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샤이니 온유가 새로 계약한 회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태균과 스페셜 DJ 황치열의 진행 아래 ‘중간만 가자’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온유와 코미디언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태균과 황치열은 “온유 씨 회사에서 이번 컴백에 힘 실어줬더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양한 곳에서 컴백 티저가 나왔다”, “관광 지도처럼 마케팅 지도가 있었다”며 지난 9일 미니 앨범을 발매한 온유를 반겼다. 온유는 앨범 발표 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 예고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두고 상당히 많은 금액이 투자됐을 것 같다는 질문이 이어지자, 온유는 “아마 (돈이) 꽤 들어갔을 거다. 꽤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 군데에서 보이니까 확실히 체감되는 게 다르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2024년 온유는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같은 해 4월 신생 기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해당 소속사를 설립한 장문성 대표는 온유와 SM아카데미 7기 동기 사이로 만나 21년간 인연을 맺어왔다.
온유는 새 회사를 친구와 설립한 거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제 회사가 아니다. 대표님이 회사를 설립하고 전 거기 계약된 느낌이다. 친구지만 협업의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가 재정적으로 부족할 일은 없다. 돈을 많이 써주면 좋다. 저는 친구에게 ‘열심히, 많이 써달라’고 부탁 중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에 프로모션 자체를 잘해주고 있어서 팬분들 만날 때 기가 산다. 너무 고맙다”고 덧붙이며 친구이자 회사 대표인 장문성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로 팬들을 찾았다. 이번 앨범은 온유가 직접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반에 걸쳐 그의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밀도 있게 담아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는 발매와 함께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TOP100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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