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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4일 2화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미애 남편’ 무대 중 눈물을 보이며 주현미를 감탄하게 한 도전자의 절절한 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9세 김한율 군은 ‘엄마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라는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울릴 예정이다. 또한, 리틀 강문경이 발성, 표정, 제스처까지 닮은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첫 방송 당시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1층부터 3층까지의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들은 특히 주목받고 있는 3층 도전자들로, 가수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 도전자는 자신의 꿈을 뒤로 하고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로 살아왔다. 이제 그가 그간의 기다림 끝에 무대에 서게 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다.
세 번째 층의 도전자인 장한별은 말레이시아에서 현재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무명이다. 그가 한국 무대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1세대 비보이로 활동했던 백원영과 ‘첼로남’으로 이슈가 되었던 곽희성 등 계속해서 실력을 인정받아온 도전자들이 출전한다. 이들은 ‘무명전설’을 계기로 전설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1, 2층 도전자들의 무대 또한 이뤄지며, 팬들이 사랑하는 리틀 강문경과 이찬원 닮은 도전자가 등장한다.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무명전설’에 참여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도전자들도 많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2층에서는 김진룡 작곡가의 곡을 선택한 도전자가 어떤 도전을 하게 될지 집중되며, 그의 뜻밖의 칭찬도 현장을 술렁이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한율 군의 어머니는 이미 사망한 상황이나, 아들 김한율 군은 이를 모른 채 엄마가 자신의 노래를 듣고 나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맑게 말해 출연진들을 오열케 한다.
‘무명전설’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도전자의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약 2400만 회를 달성하고 있어 2화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무명전설’ 2화는 4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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