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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상민이 동료 배우의 ‘어머니’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남다른 친화력을 뽐냈다.
3일 TEO 채널엔 “아성아! 라고 했다”라는 제목으로 고아성과 문상민이 게스트로 나선 ‘살롱드립2’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들은 영화 ‘파반느’의 주연배우들이다.
이날 고아성은 ‘파반느’로 호흡을 맞춘 문상민에 대해 “아이슬란드 촬영 중 문상민이 갑자기 숙소를 나가 풍경을 보여주면서 영상통화를 하더라. 그 모습을 보며 감독님이 ‘분명 여자 친구’일 거라고 했는데 매니저 형과 통화를 한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문상민은 “매니저 형의 버킷리스트였던 오로라를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2시간 정도 영상통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영상통화를 좋아한다. 얼굴을 보면서 얘기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문상민은 남다른 친화력의 소유자로 작품 속 파트너의 ‘어머니’들과도 친분을 나누곤 한다고.
이날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로 호흡을 맞춘 전종서의 어머니와 친밀한 사이임을 밝힌 문상민은 “전종서의 생일에 선물을 고민하다가 누나보다 누나를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선물을 드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어머니가 탁구를 치신다기에 어머니가 계신 탁구장으로 가 직접 구입한 탁구용품을 선물로 드렸다”고 고백, 놀라움을 안겼다.
문상민은 또 “도산공원에 맨발로 흙을 밟는 곳이 있는데 요즘 그곳에서 흙을 밟고 있다. 하루는 익숙한 분이 보여서 가보니 절친의 어머니더라. ‘같이 밟으시죠’ 해서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차원이 다른 친화력을 뽐냈다.
이에 장도연이 “어머니들이 어렵지 않나”라고 묻자 문상민은 “아니다. 난 어머니들이 편하고 좋다”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롱드립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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