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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성철이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지난 시즌과 비교해 몸무게가 10kg 벌크업 됐다고 털어놓으며 현재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0일 온라인 채널 ‘집대성’에선 ‘이 잔혹한 게임 때문에 대성의 노트에 이름을 적게 됐어 (데스노트 아님) | ZIP 대성 95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 중인 김성철과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데스노트’에선 정의를 가장한 키라에 맞서는 명탐정 엘 역을 맡은 김성철은 “엘 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원작에서는 비실비실한 (이미지의) 캐릭터 아니냐”라는 대성의 말에 “그게 진짜 큰일이다. 왜냐하면 지난 시즌까지는 말랐었다. 지금이랑 몸무게가 10kg 차이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벌크업이 된 거냐”라는 질문에 김성철은 “벌크업을 하긴 했다. ‘지킬 앤 하이드’를 할 때 벌크업을 했었다”라고 설명하며 “근데 이제 문제는 ‘데스노트’에서 라이토 역을 김민석은 그래도 피지컬이 좋으니까 피지컬 싸움이 되는데 또 다른 라이토 역할의 임규형 배우가 있는데 규형이는 굉장히 말랐다. 그래서 엘이 라이토를 때려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한 라이토 역의 김민석은 김성철의 특이한 연습 루틴을 깜짝 폭로했다. 김민석은 “김성철은 연습실에 와서 마치 신성한 의식을 하듯이 샤워를 한다. 무대를 대하는 태도가 신전의 재단을 대하듯 한다”라고 말했고 대성은 능청스럽게 재연에 나서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성철은 “(샤워를 하는 이유가)‘나는 엘로 들어간다’ 이런 게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대성은 “몰입을 위해서 그런 거냐. 아니면 집의 수도세 아끼려고 그런 거냐”라고 모함성 질문을 던지며 폭소를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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