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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왕홍 메이크업을 하고 곽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일 온라인 채널 ‘그냥 이미주’에선 ‘드디어 왕홍 낉여왔습니다 걸그룹 최초 왕홍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미주가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범의 왕홍 메이크업이 소환되며 “곽범이 장카설범이 됐다. 장카설범 이길 수 있겠나?”라는 질문에 이미주는 “장카설은 이길 수 없겠지만 범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상하이에 도착한 첫 일정으로 왕홍 메이크업을 받으러 간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미주는 “사실 비행기 안에서 걱정을 했다. 과연 내가 곽범 오빠를 이길 수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오늘 미모 컨디션 5점 만점에 몇 점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솔직히 잠 못 자고 좀 초췌한데 그 모습이 청초하다고 생각해서 백점 만점에 백점이다”라고 다시 자신감을 드러내며 “곽범 게 섰거라. 내가 왕홍으로 간다”라고 혼자만의 경쟁의식을 불태웠다.
이어 먼저 환복을 한 후에 메이크업을 받는 이미주. 얼굴을 하얗게 만든 후에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색조 화장을 올릴 때 발색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하얗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해 최고 1등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라는 제작진의 설명에 이미주는 “상하이 씹어 먹는 건가? 나 번호 따이면 어떡해”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해가는 이미주의 메이크업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곽범 선배 이길 수 있겠다”라고 칭찬했다. 왕홍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 거리로 나선 이미주는 포즈를 잡으며 사진 촬영에 나섰다. 경력직다운 포즈를 뽐낸 이미주는 자신처럼 한껏 치장을 한 왕홍들의 모습을 보며 “왕홍 진짜 많다. 전혀 외롭지 않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그냥 이미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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