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현아의 넉넉한 옷차림을 두고 또다시 ‘임신설’이라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7일 온라인상에는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현아와 용준형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화사한 핑크색 오버핏 코트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으며, 용준형 역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매장을 둘러보았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현아의 체형을 가리는 오버핏 패션을 지적하며 다시 한번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실 현아를 둘러싼 이러한 소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결혼 후 다소 살이 오른 모습에 임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현아 본인 또한 지난해 5월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출연해 “행복해서 살이 쪘다. 건강을 위해 증량했지만 춤출 때 몸이 무거워 다시 감량 중”이라며 임신설을 간접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현아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50kg대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40kg대 진입)가 참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현재 49kg까지 10kg을 감량한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며 혹독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신 차리고 빡세게 해보자”며 과거 ‘뼈말라’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 이번 임신설 역시 단순한 패션 스타일에서 비롯된 오해로 보인다.
지난 2024년 10월 결혼해 뜨거운 관심 속에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현아·용준형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