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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성시경이 광고 촬영을 위해 스님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며 노력담을 전했다.
17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락시장 먹방을 담은 ‘먹을 텐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가락시장 유명 횟집을 찾아 활어 모둠 메뉴를 주문하곤 “내가 요즘 흰살 회를 소금에 찍어 먹는 것에 푹 빠졌다. 이번에 올림픽 공원 쪽에서 공연을 하면서 배달을 네 번이나 시켜 먹었다”고 말했다.
음식이 차려지기 전부터 소주 한 잔을 들이켠 그는 “오랜만에 빈속에 소주 한 잔 한다. 맥주는 최대한 안 마시려 하고 있다”며 “3일 후에 광고 촬영이 있어서 한 20일 정도를 스님처럼 살았다. 스님의 마음을 알겠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핑계로 몸도 잘 만들고 좋은 계기인 것 같다. 덕분에 체중 감량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성시경은 또 “나는 원래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관리를 따로하지 않는다. 운동을 워낙 많이 하다 보니 저녁만 줄이는 편인데 이번엔 고구마와 달걀을 먹으며 열심히 했다. 3일 후 촬영인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며 노력담도 전했다.
이날 활어회에 직접 챙겨온 히말라야 솔트를 곁들인 성시경은 “요즘 사람들이 소금에 관심이 많은데 이걸 찍어 먹는 게 그렇게 맛있더라. 소금에 먹어면 회를 훨씬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 할 때 주로 회 한 판에 소주 반병 이렇게 먹었던 것 같다. 초장이나 간장을 곁들이면 물려서 많이 먹을 수가 없다”며 먹 팁도 전수했다.
그러면서 “방어는 소금을 찍어 먹으면 안 된다. 이상하게 방어나 연어는 소금을 곁들이면 맛이 없다. 소금은 광어와 도미”라고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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