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을 둘러싼 열애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서지혜 측이 또다시 부인했다.
8일 서지혜 소속사 측은 “열애가 아니다. 김정현과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1년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시국이라 집에서 만난 것”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스포츠조선 역시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고 소속사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김정현은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와 긍정적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혜와 김정현은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한 바 있다.
서지혜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촬영에 한창이며 김정현은 tvN ‘철인왕후’에서 활약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오앤엔터테인먼트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4/26100716/CP-2023-0070-9024633-thumb.jpg)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