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타일] 선미-박신혜-도희-진세연 '봄내음이 물씬~ 플라워프린트 패션'

기사입력 2017-02-18 07:56:5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매서운 추위가 가고 어느새 따뜻한 봄날이 훌쩍 다가왔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빠질 수 없는 플라워프린트 패션. 스타들의 패션에도 하나 둘 꽃이 피기 시작한 지금 만개한 꽃구경 떠나보자.



★선미



플라워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롱 스커트를 선택한 선미는 매니시한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 '봄 햇살 맞으며 사뿐사뿐'





선미 '오버핏 재킷으로 시크하게'





선미 '내추럴한 매력이 물씬'



★박신혜



여성미의 대명사 박신혜는 네크라인, 커프스의 러플이 인상적인 롱 스커트와 핑크베이지 톤의 소품을 매치해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박신혜 '여성미 철철'





박신혜 '베이지톤 소품으로 차분하게'





박신혜 '단아한 매력이 가득'



★도희



귀여운 포켓걸 도희는 담쟁이덩쿨을 연상케하는 잔꽃무늬의 블라우스와 핑크 스커트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도희 '숨겨뒀던 미모 대방출'





도희 '톤온톤 코디로 러블리하게'





도희 '잔꽃무늬에 봄향기 가득'



★진세연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진세연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로 보호본능을 일으킴과 동시에 은은한 시스루와 초미니스커트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세연 '미니스커트로 발랄하게'





진세연 '보호본능 일으키는 블라우스'





진세연 '남심 설레게하는 미소'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슈가맨2' 박나래x조이 MC 확정…유재석x유희열 호흡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이하 ‘슈가맨2’)에 MC로 합류한다. JTBC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가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이 확정된 가운데, ‘투유’ 유재석-유희열과 호흡을 맞출 MC가 결정됐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박나래는 연예계 대표 입담꾼답게 ‘슈가맨2’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방송 출연이 없던 ‘슈가맨’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시청자들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활약할 예정이다. 레드벨벳 조이는 가수이자 20대 MC로서 젊은 층의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또한 ‘슈가맨2’에서 첫 고정MC에 도전하는 만큼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전망. 박나래와 조이의 합류로 ‘슈가맨2’ 4MC는 20대 조이부터 30대 박나래, 40대 유재석, 유희열까지 보다 다양한 세대를 대표할 수 있게 됐다. 네 사람이 ‘슈가맨2’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과연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JTBC ‘슈가맨2’는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나래, 조이
연예 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 심경 "형 끌어안지 못한 현실 속상"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테이가 소속사 대표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잘 보내드렸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테이는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지 않는다.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린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테이 글 전문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잘 보내 드렸습니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한 모두에게 더 큰 걱정과 오해들이 없기를 바라며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 마음 써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 전합니다. 감사해요.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이었습니다.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 몇 년을 그렇게 알고 지낸 형과 함께 일하자고,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했던 것은 불과 몇 개월 전이었습니다. 좋은 상황일 때에 더 좋은 사람들과 안 좋은 상황일 때에 더 끌어안을 사람들과 함께하자고 마음먹고, 기분 좋게 시작한 약속이었는데. 그런 형을. 더 끌어안지 못했던 현실이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놀라고 상처받은 형의 지인들도 조심스레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속상함과 이해의 반복으로 천천히 형을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라셨을 거예요. 소식만으로도 가슴 철렁하는 글이지요. 이런 소식이 오보나 오해성 기사로 접하여 혹여나 다른 걱정에 다다를까 걱정이 됩니다. 형은 저의 소속사 대표의 명함보다 몇 년간 함께 일하고 소속되어있는 다른 많은 분들의 대표로서 충실히 살아오셨고, 저의 음반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미래의 파트너였으며, 함께 있으면 즐거운 형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다 풀지 못한, 가족들도 지인들도 정확히 모르는 형의 결심의 속상하고 아픈 원인을 너무 단정 짓지 말아주세요. 인간관계나 여러 속내 등을 그런 아픈 소식에 확인 없이 올리셔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혹은 그 가족과 지인을 걱정하는 수많은 사람들로 수번 더 아프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마 형은 바로 좋은 곳으로 가기 힘들 거예요. 너무 못되고 아픈 결심을 했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고 슬퍼하는, 형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마음과 기도를 받고 진심으로 좋은 곳에서 더 이상 아픔 없이 있기를 바라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 보내야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기가 않네요.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립니다. 따스히 꼬옥 부등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