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전남편인 달튼 고메즈(Dalton Gomez)가 배우 마이카 먼로(Maika Monroe)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현지 시간) 마이카 먼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달튼 고메즈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연애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서 마이카 먼로는 발끝으로 서서 달튼 고메즈의 어깨를 감싸안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둘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마이카 먼로는 ‘BINGO’라고 새겨진 반지 사진과 같은 디자인의 양말을 신고 서로의 발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마이카 먼로는 별다른 문구 없이 별 이모티콘만 캡션으로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부동산 중개업자인 달튼 고메즈는 지난 2021년 아리아나 그란데와 결혼했으나 2023년 1월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둘은 같은해 9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한 달 후인 10월 이혼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라아나 그란데는 이혼한지 얼마 안 돼 에단 슬레이터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불륜설까지 일었다. 에단 슬레이터는 고등학교 때부터 만남을 이어온 릴리제이와 결혼해 아이 한 명을 두고 있는 유부남이었기 때문.
이에 일부 누리꾼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분노했으나, 그는 에단 슬레이터와 당당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에단 슬레이터도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마이카 먼로·아리아나 그란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6
지랄하고 자빠졌네
걸레나 행쥬나 왜 ? 일부종사해야 너덜너덜 안하냐?
너랑 평생 씹 할알읖는데 멀 걱정이야
수간같은샤끼 여자비하욕 허지마라 호스트빠같은 개좆
개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