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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배우 커플 탄생…’26살’ 동갑내기 선남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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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태국 배우 브라이트(26)와 중국 아이돌 정내형(26)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월드'(8 world)는 태국 배우 브라이트와 아이돌 정내형이 일본 길거리에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라이트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다. 그는 반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마스크를 쓴 정내형은 가죽 소재의 재킷과 청바지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브라이트와 정내형은 손을 잡고 이동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목격자는 두 사람은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중이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태국과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두 사람의 만남에 네티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은 “인기에 타격이 갈 것 같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소속사가 빨리 입장을 발표해야 할 것 같다”,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라이트와 정내형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보이프렌즈’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드라마는 BL 드라마로 브라이트는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정내형은 조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브라이트는 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1,875만을 자랑한다. 최근 우리나라 가수 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내형은 지난 2015년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중국 걸그룹 결성 서바이벌 프로그램 ‘창조영 2020’을 통해 아이돌 그룹 경당소녀 303멤버로 발탁됐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브라이트·정내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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