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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아이돌 공연 중 ‘경찰’ 출동…충격 상황 발생

전하나 조회수  

[TV리포트=전하나 기자] 무개념 팬 한 명 때문에 공연이 1시간 가량 지체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18일(현지 시간), 스노우맨의 멤버 이와모토 테루(30), 후카자와 타츠야(31), 미야다테 료타(31)가 공연을 앞두고 크게 당황했다. 본인들의 팬 한 명 때문에 공연이 진행되지 못한 것이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쿄 신바시 연무장에서 개최되는 ‘축제 GALA’는 소속사 TOBE의 대표이사 타키자와 히데아키(42)로부터 계승한 ‘타키자와 가부키 ZERO’에 이은 공연으로 대중에게 호평받고 있다.

그러던 중 18일, 무대 상연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맨 앞줄에서 대기하고 있던 한 팬이 본인 확인을 거부해 소란이 일어난 것이다. 스태프가 본인 확인을 하려고 해도 해당 팬이 스태프를 무시하고 자리를 비키지 않았다.

결국 상연 시간이 지났음에도 막을 열지 못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으로 스태프가 모였다. 그 팬 주위에 10명 정도의 스태프가 모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상영 시간으로부터 30분이 훌쩍 지나자, 상영 전부터 회장에서 기다리던 일부 팬으로부터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후 15분간 휴식이 공지됐는데, 그 사이에 경찰이 도착해 여성 팬이 연행되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연장에 있던 팬들은 실시간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황을 중계했다. “17시 55분 현재,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다”, “한 팬이 본인 확인 계속 거부해서 결국 경찰이 왔다” 등의 내용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시간이 너무 딜레이돼서 중간에 보다가 나왔다”, “1시간 가까이 기다리는 팬이랑 열심히 무대 준비한 스노우맨은 뭐가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스노우맨의 일부 팬들의 ‘매너 지적’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노우맨은 지난해 9월 3일, 오사카에서 개최된 더블더치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이때 타 참가자가 그들의 참가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에 실수로 공개했는데, 일부 팬이 현장에 달려와 문제가 발생했다.

촬영이나 녹음 등의 행위가 금지되어 있었음에도 이를 위반하는 팬들이 다수 발생했고, 큰 소리로 떠드는 등 폐를 끼치는 행동으로 온라인상에서 비난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6월 10일부터 12일에 걸쳐 도쿄 돔에서 개최된 콘서트에서도 일부 팬들의 행동이 지적받았다. 티켓 추첨에 실패한 몇몇 팬이 회장 주변에 몰려든 것이다. 

팬들은 장외로 새는 소리를 듣기 위해 행사장 주변으로 몰려 들었고, 이들의 수는 200여 명에 이르렀다는 제보도 있었다. 이들은 소리를 녹음에 온라인에 올리거나 밖으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손뼉을 치거나 응원봉을 흔드는 등 마치 ‘콘서트 장’에 온 것 같은 행위를 보였다.

이런 스노우맨 팬들의 반복되는 ‘민폐 논란’으로 인해 스노우맨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그룹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도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대책 강구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스노우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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