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레베카 게이하트(52)가 20대 뺨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부러움을 샀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배우 레베카 게이하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레베카 게이하트는 “태양 아래에서 나의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베카 게이하트는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가슴 부분이 절개된 검은색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을 입고 밝게 웃고 있는 레베카 게이하트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유발했다.
레베카 게이하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닥에 누운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햇볕을 쬐며 따뜻한 여름을 만끽했다. 그는 긴 팔과 다리를 자연스럽게 뻗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레베카 게이하트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네티즌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레베카 게이하트가 게시한 “카보”(cabo) 해시태그를 통해 그가 멕시코에 위치한 카보산루카스에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카보산루카스는 멕시코의 5대 관광지로 알려졌다.
레베카 게이하트의 게시물에는 수 많은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네티즌은 “20대인 나보다 몸매가 좋다”, “너무 즐거워 보인다”, “수영복 잘 어울린다. 휴양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50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베카 게이하트는 지난 1997년 영화 ‘낫씽 투 루즈’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1998년 개봉한 공포 영화 ‘캠퍼스 레전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레베카 게이하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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