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우리 나이로 40세인 ‘제이팝의 여제’ 아무로 나미에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무로 나미에는 홍콩판 마리끌레르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상큼한 봄의 여신으로 분했다.
잡지에서 아무로 나미에는 원조 동안 여신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오렌지빛 드레스로 봄 느낌을 연출한 아무로 나미에는 드레스와 꼭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싱글 ‘Red Carpet’을 발매한 아무로 나미에는 최근 8월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NHK 테마곡 가창자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홍콩판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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