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Just News USA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미국을 떠나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을 떠날 결심을 했다는 것. 트럼프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국으로 가 영국 시민이 되겠다고 맹세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이 바로잡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을 떠날 생각이 없다”며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영국으로 이민 가지도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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