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 여신’ 중국 배우 판빙빙이 셀카로 미모를 발산했다.
판빙빙은 12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의기양양한 표정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셀카에서 판빙빙은 심플한 청셔츠를 입고 수수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짙은 아이라인으로 큰 눈을 더욱 부각시켰다. 검고 긴 머리와 대조되는 새하얀 백옥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중국의 톱 여배우 판빙빙은 동료 배우인 리천과 열애 중으로, 결혼설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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