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안젤라 베이비가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1일 오후 안젤라 베이비는 자신의 SNS에 “노동절에 걸맞은 날이었어요. 어제 저녁 ‘런닝맨’을 4시 반까지 찍고, 오늘 하루 비행기를 타고 현장에 와 밤 촬영을 했어요”라며 노동절 연휴 바쁘게 보낸 근황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벚꽃과 함께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 아련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배우,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의 홍일점 멤버로 출연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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