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유역비가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22일 오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유역비는 “혼자 밥 먹어도 괜찮은 척”이라고 적으며 혼밥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역비는 수수한 회색 후드티 차림으로 테이블에 밥을 차려놓고 밥그릇을 든 채 식사에 열중하고 있다. 테이블에는 반찬 몇 가지가 차려진 가운데, 입맛을 돋울 음식 사진을 띄운 스마트폰이 놓여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중국의 톱 여배우인 유역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판 주인공을 맡아 할리우드로 향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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