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50대의 여배우 유가령(류자링)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백만불짜리 몸매를 공개했다.
유가령은 중국 패션지인 스상코스모폴리탄의 8월호 23주년 기념판에서 1960년대생 스타를 대표해 커버 모델로 나섰다. 이번 화보에서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유가령은 화이트와 블루 콘셉트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두 화보에서 유가령은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가늘고 긴 각선미를 자랑하며 여성 독자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홍콩을 대표하는 여배우 유가령은 양조위와 19년 동안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2008년 부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스상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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