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 여신’ 판빙빙이 셀카로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판빙빙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화 홍보 여정 중인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성룡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스킵트레이스’ 홍보를 위해 중국 전역을 방문 중이다.
이날 판빙빙은 “‘스킵트레이스’ 둘째날, 광저우, 잠을 잘 못 자서 조금 부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얼굴이 부었다는 푸념과 달리 사진 속 판빙빙의 미모는 완벽했다.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새하얀 피부에 새빨간 립컬러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편 성룡과 판빙빙이 호흡을 맞춘 영화 ‘스킵트레이스’는 ‘다이하드2’ ‘클리프행어’ 등을 연출한 레니 할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코믹 액션 장르로, 21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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