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카라 델레바인이 성행위를 폭로했다.
카라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마고 로비(26)와 ‘LOVE’ 잡지 인터뷰에 응했다.
현재 여가수 세인트 빈센트(33)와 교제 중인 카라는 성행위의 가장 와일드한 장소에 대해 “나는 비행기에서 성행위를 한 적이 있어. 비행기 의자에서 섹스를 하는데 남자가 보고 있었어.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를 스튜어디스에게 말하게 됐다. 이 남자가 우리를 계속 보고 있었다, 그만하라고 말하지 않았냐라는 느낌으로”라고 털어놨다.
마고도 자신의 경험에 대해 “움직이지 않는 제트 스키에서 했다. 하지만 물속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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