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22)의 알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저스틴은 디자이너 친구, 6명의 모델과 헬리콥터와 전용 제트기를 타고 하와이에서 화려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뉴욕 데일리 뉴스’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저스틴의 일행이 완전한 알몸으로 누워있는 모습도 담겼다. 주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모델의 가슴이 드러난 사진도 모자이크와 함게 공개됐다.
최근 올랜도 블룸의 알몸을 공개한 매체도 ‘뉴욕 데일리 뉴스’. 저스틴은 지난해에도 섬에서 촬영된 알몸 사진이 이 신문에 의해 공개된 바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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