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유역비가 웨딩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중국 코스모브라이드는 가을호의 모델로 영화 ‘삼생삼세’의 두 주인공 유역비와 양양을 선택했다.
이 잡지에서 유역비는 양양과 20대 커플의 톡톡 튀는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튜브톱 형태의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은 유역비는 분위기만은 상큼했다. 두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볼에 댄 같은 포즈로 발랄한 신혼부부를 표현했다.
중국 인기 여배우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송승헌과 지난해 8월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코스모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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