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출신 중화권 스타 장백지(장바이즈)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백지는 중국 패션지 훙슈그라치아 최신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장백지는 표지에서 스킨톤의 민소매 드레스로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 뇌쇄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느낌을 연출해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장백지는 지난 2012년 배우 사정봉(셰팅펑)과 이혼,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훙슈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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