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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인 닉 캐논이 심경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전날인 13일 키즈 초이스 스포츠 어워즈에 참석한 닉 캐논을 만나 머라이어 캐리와 이혼 후의 심경을 들었다.
이 인터뷰에서 닉 캐논은 “새로운 사랑을 만날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못하다. 나는 상처를 받았다. 산산조각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는 여자친구가 없다. 늘 데이트는 한다. 안 될 게 뭐 있나? 난 싱글인데. 데이트는 한다”고 말했다.
전 부인인 머라이어 캐리의 사랑도 응원했다. 닉 캐논은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다. 착한 남자다”고 말하면서 머라이어 캐리와의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 함께 멋진 아이들을 가졌다”고 언급했다.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2008년 결혼해 모로칸과 먼로 쌍둥이 남매를 낳고 2014년 결별, 지난해 최종 이혼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3세 연하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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