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와의 재결합을 인정한 가운데, 루머가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가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가 거주 중인 LA 집으로 옮겼다는 것. 함께 결혼을 생각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셀레나 고메즈 측근에 확인했다”며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못을 박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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