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최근 러시아 재벌과 떠들썩한 열애를 끝낸 린제이 로한이 현재 심경을 전했다.
러시아에 체류 중인 린제이 로한은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린제이 로한은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과 함께 “혼자가 되는 것은 자신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린제이 로한의 이 같은 글은 최근 러시아 재벌 3세인 이고르 타라바소프와의 결별한 후 심경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거액의 출연료를 받고 러시아 토크쇼인 ‘렛츠 토크’에 출연, 이고르 타라바소프와의 관계에 대해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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