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3)가 성에 대해 말했다.
마일리는 지난해 8월 양성애자란 사실을 고백했다. 그런 마일리가 엔터테인먼트 잡지 ‘Variety’에 “5학년에서 6학년 때 눈이 열리기 시작했다. 내 첫사랑은 여자였다”고 고백했다.
마일리는 가수 닉 조나스(24)와 패트릭 슈워제네거(23)와 교제하고 현재는 배우 리엄 헴스워스(26)와 재결합해 약혼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여성 모델 스텔라 맥스웰(25)과 뜨거운 키스가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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