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시카 차스테인이 할리우드 거리에 손도장과 발도장을 남겼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제시카 차스테인은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할리우드 거리에 전시될 손도장과 발도장을 찍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베티 데이비스 같은 스타 옆에 (손도장과 발도장을) 새기는 건 상상도 못 한 일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은 ‘인터스텔라’ ‘마션’ ‘헌츠맨:윈터스 워’ 등 작품에 출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제시카 차스테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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