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21세 연상의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 베니티 페어 최신호의 커버에서 고혹적인 분위기의 빨간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잡지 커버에서 푸른빛의 깊은 눈매에 도톰한 입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에 매혹적인 여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레스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블랙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즐기고 애정 표현을 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베니티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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